미국 제조업 경기가 회복하면서
미국 증시가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면서
트럼프 대통령까지 사상 최고치 갱신에
환호하는 모습이 부럽기만 한데요.
미국과 유럽은 틈만나면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거나 갱신할 태세를 취하고 있는데
아시아 증시 그중에서 중국과 한국은
사상 최고치 갱신에 한참 떨어져 있지요.
특히, 우리나라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정책이였던
남-북간 긴장완화가 북한의 연이은 발사체 발사로
다시 긴장이 고조되고 있고요.
한국과 미국이 예고하고 있는 ICBM이 발사된다면
미국을 비롯한 일본의 강경한 대응이 예고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는 최고조에 달하면서
우리나라 금융시장은 출렁이겠지요.
이처럼, 세계 주요국 증시는 연일 상승하고 있지만
천연자원이 없이 오직 사람의 힘으로 수출해서
먹고 살아야 하는데,
남-북한 대치라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끊임없이
발생하면서 금융시장의 발목을 잡고 있는것이 안타깝지요.
북한이 정말 ICBM을 발사한다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참고]
2019년 12월 13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12/blog-post_14.html
2019년 12월 16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