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30일 월요일

2019년 12월 30일,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 개최

2019년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 개최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9-12-30


□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2019년 12월 30일(월) 15시부터
‘2019년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을
부산 본사(BIFC)에서 개최함


□ 한국거래소 정지원 이사장은
올 한해 미·중 무역분쟁 등
대내외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증권․파생상품시장은 혁신성장을 위한
기업지원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밝힘

ㅇ 코스닥시장 역할을 강화하고자
업종별 맞춤형 상장심사체계를 구축하고,
기술특례 대상을 모든 기업군으로 확대하여
기술혁신기업의 상장을 촉진함으로써
정부의 혁신성장 정책을 지원

ㅇ 아울러,
시가단일가 등 거래시간을 효율화하고,
위클리옵션을 단기간에 정착시켰으며
개인투자자 진입규제를 합리화 하는 등
자본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였음

□ 최준우 증선위 상임위원은 축사에서
 IPO와 인수제도를 선진화하고
자산유동화 제도를 개선하는 등
자본시장 혁신과 보다 다양한 상품이 상장되어
거래될 수 있도록 파생상품시장 제도개선 노력을
계속 하겠다고 언급

□ 이번 행사에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최준우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 外에도
BIFC 입주 유관기관장 및 시민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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