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1차관, 범부처 「바이오산업 혁신 TF」
킥오프회의 개최
- 바이오산업을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육성 추진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9-11-08
□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2019년 11월 8일(금)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바이오산업 혁신 TF」 킥오프회의를
주재하였음
ㅇ 동 TF는 바이오산업을 반도체를 잇는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중점 육성하기 위해
범부처 차원에서 구성하였음
「바이오산업 혁신 TF」 킥오프회의 개요
▪ 일시: ’19.11.8.(금) 16:00~17:00
▪ 장소: 정부 서울청사 회의실
▪ 참석자
-기재부 1차관(팀장), 한훈 정책조정국장,
신성장정책과장
과기부 용홍택 연구개발정책실장
복지부 노홍인 보건의료정책실장
중기부 차정훈 창업벤처혁신실장
해수부 오운열 해양정책실장
산업부 최남호 제조산업정책관
금융위 이세훈 금융정책국장
농림부 윤동진 농업생명정책관
식약처 강석영 생약바이오국장
환경부 이준희 생물다양성과장
교육부 김도완 고등교육정책과장
□ 킥오프 회의 첫 번째 안건으로
바이오산업 혁신 TF 운영방안에 대해서 논의하였음
ㅇ 동 TF에서는
헬스케어로 대표되는 레드바이오 분야뿐만 아니라,
그린바이오(식량·자원 등)·
화이트바이오(환경·에너지 등) 분야까지 포함하여
全 바이오분야로 혁신 범위를 확대할 예정
ㅇ 바이오산업 전반의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TF 내에 주요 분야별로
작업반을 구성하여 운영
□ 다음으로, 각 작업반별 주무부처에서
작업반 세부운영계획을 발표하였음
ㅇ 주무부처 1급(반장), 관계부처,
연구기관 등으로 구성되는 작업반에서는
11월 중 1~2회 정도의 회의를 개최하고,
- 연말까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서
금년 내에 작업반별로 중점 추진할
핵심과제를 선정할 예정
□ 정부는 범정부적 추진체계인
바이오산업 혁신 TF를 통해
바이오산업 발전방향과 핵심과제별 대책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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