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을 비롯한 야당의 반발로 시끄러웠던 국회가
2019년 9월 6일 인사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하지요.
[자료=naver]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 대통령 비서실 민정수석에
발탁되었을 때부터 무척이나 시끄러웠지요.
또 다시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결정되면서
여당과 야당 그리고 언론은 죽기 살기로 싸우면서
임명과 임명반대를 외치고 있고요.
이 와중에 대통령은 아시아 순방한다고
외국으로 나가버렸지요.
이전에도 박영선 장관을 비롯한 장관 후보자들의
청문회 때도 시끄러운 것을 피해서 유럽으로
순방이란 명목으로 떠났던 것을 기억하지요.
국회의원이란 사람들 혹은 지도층이란 사람들이
진정 백성들을 위해서 일을 할까요.
자리에 앉고 나면 다시 자리를 보전하기 위해서
혹은 더 많은 돈과 부(富)를 축적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상대편을 밟고, 헐뜯고, 싸우다가
오직 선거 때만 백성들에게 허리를 숙였다고
당선되면 다시 개돼지 취급을 하지요.
이렇듯, 깨끗할 것 같았던 사람들도 한꺼풀만
벗겨놓으면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더럽운데도
맡겨주면 잘하겠다고 감언이설로 속이고
맡겨 놓으면 제 살길을 찾아 떠나버리지요.
시간이 지나면서 백성들도 관심조차 갖지도 않게 되고요.
[참고]
2019년 9월 3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9/1965.html
2019년 9월 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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