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6일 토요일

말라가는 느낌, 이건 뭐지

서서히 말라가는 늠낌, 이건 뭐지.
서서히 뒈져가는 느낌, 이건 뭐지.
서서히 곳간이 비어가는 느낌, 이건 뭐지.
서서히 망해가는 느낌, 이건 뭐지.
서서히 통제가 심해지는 느낌, 이건 뭐지.
서서히 배려가 없어지는 느낌, 이건 뭐지.
서서히 악(惡)의꽃들이 피어나는 느낌, 이건 뭐지.
서서히 정(情)이 없어지는 느낌, 이건 뭐지.
서서히 불황으로 빠져드는 느낌, 이건 뭐지.
서서히 잃어버린 30년 속으로 떨어진 느낌, 이건 뭐지.
서서히...,

"곳간(庫間)에서 인심난다"고 하지요.
내 배가 불러야 타인에 대한 배려도 생겨나고
내 배가 불러야 많은 것에 관대해질 수 있다는 말로
여유가 없어지면, 내 배가 고파지면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것을 경험헤야 할 것이기에
내 배가 고파지지 않도록,
곳간이 빈공간으로 남지 않아야 할 텐데요.

느린 침몰도 무섭기는 매한가지 때문이요.
http://gostock66.blogspot.com/2016/03/blog-post_96.html

국민들이 힘들어 뒈져갈 수록 안정된 직장이라
할 수 있는 공직사회까지 불똥이 튈것이기에요.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3/blog-post_93.html


2018년 10월 5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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