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3일 목요일

체감 경기 vs 주가 지수

체감 경기는 최악인것 같은데 주가 지수는 최고고,
체감 물가는 최악인것 같은데 정부 발표는 최저고,
체감 생활은 최악인것 같은데 도로며 유명한 곳은
사람들로 넘쳐나고,
주위를 둘러 봐도, 주변을 다녀 봐도,
체감 경기는 썰렁한데 주가는 사상최고치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고요.

분명, 우리나라는 힘든것 같은데 그리고 중국이나
미국도 일부업종을 제외하고는 힘든것 같은데
주가지수는 상승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고요.
분명, 주가지수가 상승하면 금리인상 속도가 빨라지고
더해서, 국제원자재 가격도 상승하면서
빚의 반란도 빨라질텐데 세계는 아무일 없다는 듯이
잘나가고 있는 이유가 뭘까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8/03/vs.html)

나만 빼놓고 세계가 그리고 모두가 잘 나가도 되는 건가요.
왜 나만 빼놓고 세계가 그리고 모두가 잘 나갈까요.


2018년 5월 2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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