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계좌도 모르면서 가상화폐 잡겠다는 정부” 제하 기사 관련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7-12-15
[ 기사 내용 ]
□ 한국경제는 12.15일자
“가상계좌도 모르면서 가상화폐 잡겠다는 정부” 제하의 기사에서,
ㅇ “은행 관계자들은 현재의 가상계좌 운영 체제에선
불가능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라고 보도
[ 보도 참고 내용 ]
□ 지난 9월, 「가상통화 관계기관 합동 TF」에서 발표한
“가상통화 대응방향”에 따라
은행이 가상통화 취급업자에 발급한 가상계좌를 통해
이용자 본인확인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며,
ㅇ 기존의 가상계좌로는 이용자 정보를 확인할 수 없었으나,
앞으로 은행이 이용자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중에 있으며 조만간 실시할 예정임
□ 한편, 어제 발표한 가상통화 관련
긴급대책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ㅇ 가상통화 거래에 대한 규율 마련 방안은
가상통화 거래를 제도화한다는 의미가 아니며,
종전에 발표한 바와 같이 유사수신행위규제법 개정을 통해
추진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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