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6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이만하면 됐다"고 외쳐도 상승

2017년만큼 세계주요국증시가 강했던 시기가 있었을만큼,
2017년만큼 빚(DEBT)으로도 투자가 아닌 투기의 시대가
열리 수 있음을 경험했던 시기가 있었을만큼,
증권으로 밥을 먹고 사는 전문가들의 예상조차 뒤엎는
시기가 있었을만큼 좋았던 때가 있었을까요.

문제는, 세계주요국증시가 "이만하면 됐다"고 외쳐도,
전문가들의 과열(過熱) 경고에도, 세계주요국증시는
아무일 없다는 듯이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7/11/blog-post_15.html)

특히, 제약(Bio)과 전기차 업종들을 보고 있노라면
1998년 IT거품 때를 연상케 할만큼 강한 트랜드를
형성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상승할것 같은 기대감을
갖게 하지요.

매출액의 수십~수백배의 주가 총액을 형성하고,
제약(Bio), 신약(新藥), 전기차란 단어만 붙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상승하는 1999년 IT거품때의
복사판인 2017년 세계주요국증시 "이만하면 됐다"고
생각하는데, 시장은 더 가고 싶다고 하지요.


2017년 11월 15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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