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7일 화요일

파리협정 이행지침 마련을 위한 제23차 기후변화 총회 개막

파리협정 이행지침 마련을 위한 제23차 기후변화 총회 개막
◇ 2018년까지 이행지침을 마련하기 위한 파리협정 후속협상 가속화
◇ 남태평양의 도서국 피지가 의장을 맡아
    기후변화에 취약한 개도국의 기후변화 적응 지원에 관한
    활발한 논의도 전개될 것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11-06

□ 파리협정 이행지침을 마련하기 위한 후속협상이 진행될
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총회(COP23)가
11월 6일(월)부터 17일(금)까지 독일 본에서 개최된다.

○ 이번 당사국총회에는 197개 당사국이 참석할 예정이며,
   우리나라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관계부처* 공무원과 전문가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법무부, 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산림청, 기상청, 농촌진흥청





 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자국총회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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