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금융투자(증권사)의 선물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유가 뭘까요.
수년전 까지만 해도
금융투자(증권사)의 선물거래량이 25%정도를 점하면서
외국인 50%, 개인 20%, 금융투자 25%,
나머지 기관투자가 5%였지만
이후에 외국인이 60%, 개인이 25%,
기관전체가 25%정도로 바뀌었다가
근래들어서 외국인이 60% 금융투자 25%, 기타기관 5%,
개인이 10%~15%정도로 투자주체별 매매동향을
기록하게 되었는데, 금융투자(증권사)의 점유률이
늘어난 이유가 뭘까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7/06/blog-post_48.html)
또한, 보험이나 연기금 그리고 기타법인의
선물거래량도 증가하고 있는데 이유가 뭘까요.
단순한 햇지(Hedge)차원으로 보기에는
현물에 비해서 선물의 비율이 너무 높지 않나요.
단순한 선물.옵션만기일에 따른 포지션 정리로
보기에는 일부 기관투자자들의 선물 거래량이 너무 많지 않나요.
2017년 9월 14일 대한민국증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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