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Xit에 비유한 적이 있었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6/06/blog-post_84.html)
프랑스 대통령선거 결선투표에서 중도신당의 마크롱(Macron)이
극우정당 국민전선의 마린 르펜(Marine Le Pen) 후보를
두배(66.1%:33.9%)차이로 이기면서 프랑스를 비롯한
EU가 안도의 한숨을 쉬었고, FreXit(프렉시트) 현실화 가능성이
낮아졌는데요.
다음 프랑스 대통령선거에서는 美 Trump 대통령처럼
자국우선주의를 부르짖는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지
말라는 보장이 없지요.
여하튼, BreXit로 촉발된 EU연합이 당분간은 안정될듯 하고요.
또한, 미국증시를 비롯한 세계주요국증시가 상승하면서
공포지수(VIX)가 24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하고,
세계주요국경제를 비롯한 대한민국 경제성장률을
상향하는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는데, 이는 세계주요국증시의
상승 영향이 크다고 봐야지요.
즉, 빚으로 건설되고 있는 세계경제를 마치
세계주요국증시 상승이 경제회복을 대변하고 있는데,
웃겨 웃겨~~지요.
한편, 오늘은 Bloomberg에 대한민국 대통령선거에 관한
소식도 top으로 올라와 있군요.
그나저나, 세계주요국증시가 하락하면
무슨 핑계를 댈려나요.
2017년 5월 8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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