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금융시장은 우리 살아 생전(生前)에
아니, 국가 나아가 지구의 종말이 올때까지
계속해서 더 많은 투자상품을 쏟아내면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경제규모를 쫒아 가겠지요.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세계 금융시장에서 뭣이 중헌디를
세계주요국주식시장에서 뭣이 중헌디를
빚으로 쌓아 놓은 모래성은 폭풍우가 닥치면
대비가 약한 곳부터 무너질 것임을요.
빚으로 쌓아 올리고 있는 모래성이
빚으로 지탱할 수 없을 때는 힘이 없는 곳부터
무너진다는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폭풍우가 밀려와서 모래성이 무너져도
우리는 또 빚으로 모래성을 쌓아 올릴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계 금융시장에서 그리고 세계 주식시장에서
뭣이 중헌디를 알고 있지만 변하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지요.
뭣이 중헌디~ 세계증시
(http://gostock66.blogspot.kr/2016/09/blog-post_33.html)
2017년 5월 3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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