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대한민국 국운이 쇠퇴하기 시작하면서
고통을 맞보기 시작할 텐데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6/01/2016_88.html)
특히, 2017년 국제원자재 가격까지 상승한다면
똥값이 되버린 원(WON)화 가치까지 더해져서
고통의 강도가 더 커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7년 대한민국 통화인 원(WON)은 하반기로 갈수록
1,300원이 지지선이 되어서 약 10%가량 하락한
통화가치를 보고도 무덤덤해지는 우(愚)를 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2017년 하반기로 갈수록 경제주체별 과도한
부채가 본격적으로 거론되면서 쉼없이 언론에
오르내릴 것이고요.
국제경제 침체에 유럽과 남미 그리고 아시아
일부 국가들의 금융부실로 가계와 기업의 고통은
더 커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생산활동인구의 감소와 급격한 고령화가
언론에 자주 오르내릴 것이고요.
정부가 대책을 모색하겠다고 야단법석을 떨지만
시스템이 정착으로 부(富)를 축적할 수가 없는 세상이 되면서
중산층도 감소하는 사회구조로 변모하지 않을까요.
대한민국 국운이 쇠퇴하면서 맞딱뜨릴 더 큰 문제는
국민들이 여유가 없어지면서 갈등이 심화되어
돈있고 빽있는 사람들이 승리하는 세상이 되며,
이것을 회복하기 위해 엄청난 사회적 비용과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이지요.
또한, 사회악(惡)이 독버섯처럼 피어나면서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일들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이러하기에, 국운(國運)이 쇠퇴해서는 안되는 이유이지요.
2016년 12월 26일 대한민국증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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