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의
하락으로 생산국들의 Default(부도)설이
언론을 통해서 흘러나오고 있지요.
잊을만하면 등장하는 Default(부도)도
너무 많이 들어서인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지 못하고 있는것은 진정한
Default가 다가왔다는 뜻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편, 미국과 중국의 패권경쟁이
날이 갈수록 강도를 더해가고 있는것도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미국과 중국의 정치, 경제, 국방, 외교적
갈등의 파편으로 주변국은 치명상을
입을수도 있기 때문에요.
또한, 전세계가 지구촌시대로 변하고 있는
오늘날에는 어느 국가 혹은, 어느 기업의
파산(Default)이 나비효과를 일으켜서
개구리가 죽을 수 있다는 사실도 명심해서
전세계가 힘을 모아서 위기를 극복해야
할 텐데....,
늘상 이야기했지만
갈등의 파편으로 개구리가 죽거나
다쳐도 세상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흘러
가기에 우리는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2016년 1월 28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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