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가해보면, 인생을 낭비하지 않고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했는데 남아 있는 것이 없네요.
어려서 남들 쉴때도 일했고,
성장하면서도 남들 쉴때도 일했고,
사회에 나와서도 일을 했지만 남들과 격차가 발생했네요.
시간을 많이 낭비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남들과 격차는 왜 발생하는 걸까요.
남들과 큰 격차가 발생한 것이,
시간을 효휼적으로 이용하지 못했기 때문일까요.
남들과 큰 격차가 발생한 것이,
시간을 남들 보다 더 낭비했기 때문일까요.
남들과 큰 격차가 발생한 것이,
무능(無能)과 노력부족, 성격, 도전이 없었기 때문일까요.
대체, 남들과 큰 격차가 발생한 이유가 뭘까요.
생각해보면, 나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저를 평가하기에는 시간을 낭비했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처럼, 격차가 발생하기에
가문(家門)과 혈통을 따지고, 부모의 직업을 따지고,
과외를 시키고, 학교를 따지고, 친구를 따지나 봅니다.
생각해보면, 운(運)이나 사주팔자가 나쁘기도 했지만,
이끌어주는 사람이 없었기도 했지만,
기회를 잡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시간을 낭비했기 때문에 시간을 낭비한 죄를
받지 않나 생각합니다.
나폴레용(Napoleon)이 이런말을 했다고 하지요.
"지금의 고통은 지난날 잘못보낸 시간들의 반란이다"라고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4/07/william-shakespeare.html)
여려분들은 잘못보낸 시간들이 반란을 일으켜서
고통받지 않도록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2016년 10월 19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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