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1일 목요일

얍삽(weaselly)한 증권사의 수익은 어떨까요.

대한민국에 여려 곳의 증권사가 있었지만
통폐합을 거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앞으로도 통폐합을 거치면서 숫자는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대한민국의 여려 곳의 증권사들 중에서
투자자들마다 느끼는 바가 틀리겠지만
유별나게 얍삽한 증권사가 있지요.

마치, 자신들의 매매행태에 따라서 주가가 움직이고,
마치, 자신들이 증권사가 최고인양 매매를 하고,
마치, 자신들의 증권사가 노출되는 것을 꺼리고,
마치, 자신들의 증권사는 개미투자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처럼
매매를 하고 있지만, 얍삽한 증권사의 수익을 어떨까요.
얍삽한 증권사의 말로(末路)는 어떨까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4/03/weaselly-indicator.html)

분명한 것은, 얍삽하게 행동하기에
적게 먹고 길게 살자는 철학이기에
얍삽한 증권사가 망하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좋은 평판을 얻지는 못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얍삽한 증권사의 이름을 내세워서
고객들에게게 얍삽한 행동을 할 것임에
고객이나 국민들에게도 좋은 평을 받지 못하리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매매를 하든,
자신들의 계획과 판단에 따르겠지만
마치 자신들이 최고인양 얍삽하게 매매하는 것이
좋을까요.



2016년 8월 11일 대한민국증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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