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3일 토요일

비등점(沸騰點.boiling point)을 넘어서면

경제학은 합리적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경제학은 합리적인 기업을 대상으로
경제학은 합리적인 국가를 가정(假定)하고,
경제학은 합리적인 상황을 가정으로
개인과 가정 및 기업과 국가 나아가 국제관계를
규명(糾明)하는 학문으로 "합리적(Rational)"이
핵심이지요.

이처럼, 합리적인 경제상황이
어떤 이유에서 비등점을 넘어선다면
경제이론이 적용되지 않게 되면서
혼란에 빠지게 되지요.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주요국 증시가
비등점을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합리적인 사고(思考)로 대응할 수가 없기에
각자가 각자의 상황에 맞게 대응해서
수익을 얻어야 할 텐데요.

정말, 비합리적(Irrational)인 시장이 도래를 했는지야
시간이 흐른 후에야 판가름 나겠지만 분명한 것은
세계주요국증시가 비등점을 넘었다고 생각되는데...,




2016년 8월 12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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