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ostock66.blogspot.kr/2015/06/pretext.html)
주요국 주가지수의 상승을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연결짓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국제원자재 시장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원유(OIL)가격이 최저가 대비 벌써 100%를
상승하면서, 국민들은 피부로 느끼기 시작했지요.
국제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
생산국가와 관련 기업들의 실적이야 좋아지겠만
소비를 하는 국민들은 가격상승에 따른
지출을 더 늘려야 하기에 가격 상승이 꼭
좋다고만 단정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제유가를 비롯한 국제원자재 가격은
상승으로 방향을 잡은 것 같지요.
또한, 투기자금까지 몰려들면서
가격을 끌어올리지 않을까 걱정되는데요.
미국을 포함한 주요국 경제를 비롯해서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들 경제가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데
국제원자재가 가격만 상승하면 어쩌자는 것인가요.
2016년 6월 8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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