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최근가계부채동향 및
향후 관리방안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6-05-27
□ 앞으로도 가계부채가
우리 경제-금융의 위험요인이 되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관리, 연착륙시켜 나가겠습니다.
- 주택담보대출의 질적 구조개선을 더욱 가속화하여,
빚은 ‘처음부터 나누어 갚는’ 관행을 확고히
정착시키겠습니다.
- 보험, 상호금융,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의
가계부채도 보다 적극적으로 관리하여,
풍선효과를 차단해 나가겠습니다.
- 상환능력 심사 내실화를 차질없이 추진하여,
빚은 ‘갚을 수 있는 만큼’ 빌리는
선진 여신관행을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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