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주변을 바라보면
서서히 침몰하고 있는 배가 연상되는데요.
국민들은 알아채지 못하지만 서서히 침몰하면서
가라앉는 배로 물이 들어오기 직전의 모습이라고나
할까요.
아니, 물이 이미 들어왔는지도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느끼지 못하고 자기의 할일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아침에도 이야기했듯이,
(http://gostock66.blogspot.kr/2016/03/blog-post_8.html)
느리게 느리게 침몰하면서 느낌만 오싹해지는 이 느낌!
여려분들은 느껴지 않나요.
자주 이야기했듯이, 경제가 어려워지면
호수의 물이 가장자리 부터 말라가듯이
서민들 부터 타격을 받는데도 많은 사람들은
더 이상 잃을것이 없다고 방관하고 있지요.
1998년 IMF때처럼 급격하게 망하는 것도,
다가 올 침몰처럼 서서히 망하는 것도,
고통을 받는것은 같지만 대비할 수 있는 기간에서
차이가 있는데도 방법이 없기에 대비 할
마음만 갖어야 하나요.
2016년 3월 8일 대한민국증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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