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9일 수요일

경기도, 행자부 2015년 하반기 재정집행 평가결과 대상 수상

경기도, 예산 제때 잘 썼다…
행자부 평가에서 『大賞』

○ 경기도, 행자부 2015년 하반기 재정집행
    평가결과 대상 수상
-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道 부문 1위 달성(2015.12.31. 집행기준)
○ 당초 목표보다 5,400억 원 초과한 22조4,187억 원 집행
○ 복지, 일자리, SOC 등 3대 중점사업에
    예산을 투입해 민생안정 도모




경기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재정을 적기에 가장 잘 집행한 광역단체로
선정됐다.
​
도는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2015년 하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도(道) 부문 1위의 실적을
거둬 대상(大賞)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2015년 상반기 평가에서는 최수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
도는 하반기 동안 재정집행
대상 예산인 23조8,330억 원 가운데
22조4,187억 원을 집행했다.
22조4,187억 원은 당초 목표실적인
21조8,787억 원보다 2.27%인 5,400억 원이
많은 금액이다.
​
경기도는 재정집행 목표달성을 위해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재정집행 추진단을
구성하는 한편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복지사업,
일자리 지원사업, SOC 사업을 3대 중점사업으로
선정해 예산집행을 매주 집중관리 해 왔다.
이와 함께 집행실적이 부진한 시군을 대상으로
현장점검 및 부단체장 독려, 실국장회의 개최 시
부진사업 대응방안 마련 등 목표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도 관계자는 “2016년에도 예산 효율화 사례를
적극 발굴해 예산 낭비를 최소화 하고,
경상경비 절감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여
도 주요 민생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6년 상반기에도 집행목표 58%를 설정하고,
재정 조기집행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한편, 이번 재정집행 평가에서 기초지자체는
용인시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경기도내 시군 가운데에는
파주시·부천시·김포시가 최우수상을
수원시·고양시·안양시·군포시·양평군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
정부는 지난 2009년부터 경기부양을 통한
서민생활 안정과 하반기 예산 몰아쓰기 방지를
위해 예산 조기집행을 추진하고 있다.

담당 : 최윤호 (031-8008-2121)
 
문의(담당부서) : 예산담당관
연락처 : 031-8008-2121
입력일 : 2016-03-09 오전 11: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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