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가치의 상승으로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하고 있지만
저는, 세계경제의 불황으로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세계경제가 회복하지
못한다면 원자재 가격은 회복하기가
힘들다는 것이지요.
또한, 경제하락에 따른 혼란이
커질수록 달러($)가치가 상승하면서
스위스나 호주 등등처럼 안정된
국가를 제외하고는 통화가치가
하락하지 않을까요.
요즈음은 대한민국 통화(KRW)가치
하락을 보고 있노라면,
하루의 하락폭이
1년 동안 하락해야 할 폭과
비슷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며
대한민국처럼 경제가 불안한 국가의
통화가치 변동폭이 크다는 것을
미뤄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국제원자재가격의 미래가 어떨지
묻는다면 `아 몰라'라고 대답하고 싶네요.
2015년 7월 23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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