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3일 수요일

경기도, 신청사부지 올해부터 도민에게 단계적 개방

경기도, 신청사부지
올해부터 도민에게 단계적 개방

○ 경기도, 신청사부지 개방사업 23일 첫 삽
○ 임시화단 8만5천200㎡,
    잔디광장 3만3천㎡ 조성
- 임시화단에 청보리와 유채꽃 파종,
   10월 중 공사팬스 철거 후 개방
- 내년 봄 유채축제, 보리베기 행사 등
   다양한 도민 참여 행사 마련
- 여름에 잔디광장 개방




경기도가 광교 신도시 신청사 부지를
도민에게 단계적으로 개방한다.
​
도는 ‘신청사부지 개방사업’을
23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체 신청사부지 11만8천200㎡ 중
3만3천㎡는 잔디광장으로 조성하고,
공공청사, 융합타운 등 건축물이 들어설
나머지 8만5천200㎡를 공사 착공 전에
임시화단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
도는 경기도 신청사가 ‘소통과 개방’의
열린 공간을 지향하는 만큼 신청사건축 공사
착공 전부터 차근차근 도민에게 돌려주겠다는
도의 의지가 반영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
우선 임시화단에는 오는 10월 중순까지
청보리와 호밀을 파종해 살풍경한 공사부지를
푸른 공간으로 조성한다.
10월 중으로 공사용 임시 펜스도 철거할
계획이다.
​
내년 3월에는 유채를 파종 후 산책로와
포토존, 포토월 등을 설치해 단계적으로
도민에게 개방한다.
유채꽃이 만개하고 청보리를 수확하는
5월 중순에는 유채꽃 인증사진 이벤트,
보리수확체험, 보리빵 만들기 등 도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도 개최할
방침이다.
​
잔디광장은 올해 배수시설을 마무리하고
내년 봄에 관수시설 설치와 잔디 식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잔디광장은 잔디 활착기를 거쳐
내년 여름쯤 도민에게 완전 개방된다.
​
잔디광장에 심는 잔디는 밟아도 쉽게
죽지 않고 회복력이 빨라 축구장과
학교 운동장에 적합한 품종인 ‘장성중지’이다.
이 품종은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도내 천연잔디 학교운동장 확대를
위해 선발된 품종이다.
​
박수영 부지사는 “신청사부지 개방사업은
도민들에게 돌려드리는 신청사 로드맵의
첫 번째 사업.”이라며 “도민에게 즐거움을
주고 도민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도는 잔디광장 네이밍 공모를
경기도민 대상으로 10.1부터 10.21까지
3주 동안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에서
받을 예정이다.

별첨자료 1. 광교 신청사부지 개방 계획(조감도 포함)
               2. 잔디광장 이름공모 계획
  
팀장 : 김남근 (031-8008-5941)
  
 
문의(담당부서) : 신청사건립추진단
연락처 : 031-8008-5941
입력일 : 2015-09-23 오전 8: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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