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Dow 지수가 17,125 point까지,
S&P 500 2,052 point까지 하락을 했다가
보합으로 마감을 하면서 전세계 증시가
기사회생(Resuscitation)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 중국의 인민폐(위안화.¥.CNY)
가치하락으로 미국과 중국 중에서
어느 나라가 유리했는지는 시간이
더 흘러봐야 알것이지만 미국이
우월하다고 느껴지는 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이겠지요.
중국이 통화가치 하락을 시킨것이
미국의 금리인상을 예상한 선제적 조치였든,
중국 경제 침체에 따른 수출증가를 노렸든,
우리가 알 수 없는 심오(深奧.profundity)함이
있었기 때문이였든 결과는 전세계 증시의
혼란과 환율전쟁의 경각심을 심어줬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미국과 중국은
세계 1.2위의 경제규모를 자랑하기에,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를 대변하기에,
대립의 각(角)은 높아질 것이며
피해는 규모의 경제를 이루지 못하거나
힘없는 국가들이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5년 8월 12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