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가면․․․2060년 월급 절반
4대보험료로」제하 기사 관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8-13
<언론 보도내용>
□ ’15.8.13.(목) 매일경제신문은
“정부가 사상 처음으로 만들어
이달 말 발표 예정인
‘2015~2060년 장기재정전망’ 보고서에서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 등
4대 보험을 포함한 9개 기금․보험의
2015~2060년 지출액과 누적액 전망치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르면 2060년에는
기금․보험 지출 가운데 대부분을 차지할
국민연금․건강보험에 국민이 엄청난
규모의 보험료를 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도 2060년 4대 보험료율 부담이
월소득 기준 45% 안팎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라고 보도
< 기획재정부 입장 >
□ 기획재정부는 2060년까지의
장기재정전망을 수립 중에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 및 전망수치 등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ㅇ 또한, 기사에 인용된
사회보험별 재정전망 수치는 가정에 따라
차이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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