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31일 금요일

현물과 선물시장이 따로 노는 이유는 뭔가요.

대한민국증시가 변동성이 커졌다고
느껴지는 것은 저 혼자만 느끼는 것인가요.
Kosdaq시장도 예외는 아니지요.

그리고 현물과 선물이 따로 노는
이유도 궁금한데요.
단순히 외국인투자자들의 선물매도 우위가
현물과 선물시장이 따로 노는 이유라고
하기에는 이유로 부족하지요.

2015년 7월 마지막 거래라 할 수 있는
31일 대한민국 현물시장에서는
외국인투자자들이 장 마감 동시호가에
현물을 대거 사들였지만, 선물은
매도 우위를 보였고요.

삼성전자는 미래 먹거리의 불확실성때문인지
오늘도 하락을 했고요.

Backwardation 폭이 더 벌어져서
내일 장에 대한 불안감을 남겨줬고요.

개미투자자들이 휴가를 떠났는지
Kosdaq시장의 거래대금이 평상시에 비해서
줄어든것 같고요.

대한민국 경제가 바다로 떠밀려가고 있는
중이기에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있는데
모두모두 대처를 잘 해서 수익을 올리시길 희망해
봅니다.



2015년 7월 31일 대한민국증시현황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