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31일 금요일

경기도,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MOU 체결

직원의 70%가 60세 이상인
고령자친화기업이 뜬다.

○ 경기도,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MOU 체결
○ 도내 10개 기업 고령자친화기업으로 신규 선정
○ 60세 이상 노인일자리 380여개 창출.
    신규선정기업에 3억 원 지원키로


경기도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전 직원의 70% 이상을 만 60세 이상의
노인으로 구성하겠다고 약속한
도내 10개 기업을 고령자친화기업으로
신규 선정했다.
​
두 기관은 이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민간분야의 노인적합형 일자리 발굴을
위해 고령자친화기업 육성을 함께하기로
합의했다.
​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박용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장명진 ㈜블루오션디자인 등
고령자친화기업 10개 기업 대표는
30일 오전 9시 30분 경기도지사 집무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간분야 노인일자리
창출 고령자친화기업과의 협약’을 체결했다.
​
이날 협약에 참석한 고령자친화기업은
㈜블루오션디자인(대표 장명진)을 포함해
㈜장수채(대표 신영택),
㈜모세시큐리티(대표 조영욱),
㈜이화바이오메딕스(대표 김용무),
㈜길통상(전무 김경년),
굿싱(대표 김정호),
GMF(대표 김대호),
㈜가이인터내셔날(대표 이봉재),
하늘문(주)(대표 주은형),
㈜고려인쇄지기(대표 이준형) 등 10개사다.
​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노인인력 공급 및
기업 맞춤 인력양성, 고령자친화기업
생산제품 판매·홍보를 지원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고령자친화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에 3억 원 이내의 시설투자비
등과 전문경영 서비스를 지원한다.
​
10개 고령자친화기업은 전체 고용근로자의
70% 이상을 60세 이상 노인으로 채용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협약으로 약 380개의 안정적인
노인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고령자친화기업은 보건복지부장관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위탁해 지정하고
있다.

고령자친화기업에 지정되면
최대 3억 원까지 시설과 운영비를 지원받고
생산제품 판로지원과 경영지원 서비스 지원
등의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
​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으로 노인일자리에 관한 연구,
교육, 노인인력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
이날 10개 기업이 고령자친화기업에
선정됨에 따라 경기도내 고령자친화기업은
모두 19개가 됐다.
​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날 “노인에게 적합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도내 기업이
고령자친화기업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노인이
일할 수 있는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 김선미 (031-8008-4333)

문의(담당부서) : 사회적일자리과
연락처 : 031-8008-4333
입력일 : 2015-07-29 오후 4:46:16


첨부파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