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6일 새누리당 경기도당과 당정협의,
21일 새정치민주연합 도당과 간담회
○ 국비확보 및 시․군 주요현안 건의,
정책 및 지역 당면사항 논의 예정
경기도가 여의도에서 여당 국회의원은
물론 야당과도 도의 주요 현안과 정책을
협의하는 자리를 갖는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5월
6일
새누리당 경기도당과
당정협의회를,
5월
21일에는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당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여야
양당과의 회의 시, 도에서는
경기도지사와
사회통합부지사,
기획조정실장, 관련
실국장 등이
대표로
참석하며,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도당 위원장 및
국회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협의를 통해 내년 예산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시.군의
주요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2월
25일,
국회에서
경기도지사와
실.국장,
도내
국회의원 38명이
참여하는
경기도
국회의원 초청 정책협의회를
개최한
바 있다.
문의(담당부서) : 대외협력담당관연락처 : 031-8008-5082
입력일 : 2015-04-29 오후 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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