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경력단절여성 3천여 명 대상
121개 직업교육훈련
실시
○ 2015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도예체험지도사과정 등
121개 직업교육훈련
실시
○ 기업 구인수요를 반영한
○ 기업 구인수요를 반영한
기업맞춤형 과정 21개 과정 신설
경기도는
오는 11월까지
경력단절여성
3천여
명을 대상으로
도내
24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에서
웹영상디자인전문가
양성과정,
세무사무원
양성과정 등 121
개의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실시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문기술 과정은
‘웹영상디자인
전문가 양성과정’,
‘섬유전문인력
양성과정 등을 비롯하여
7개
과정이 운영되고,
‘웹
콘텐츠 설계∙제작자
양성과정’,
‘도예체험지도사
양성과정’
‘산후관리사
과정’
등
기업맞춤형
과정은 지난해
14개에서
올해
21개로
확대돼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이
보다 원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도
여성이
선호하는 사무관리,
복지,
서비스,
강사양성
분야와
공예멀티샵
창업과정,
장애여성,
결혼이민여성
및 북한이탈여성 등을
위한
과정도 함께 운영된다.
지난해
경기도에서는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110개
과정을 통해
2,500여
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이중
2,300여 명이
수료해 1,400여 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조정아
경기도 여성가족과장은
“올해
직업교육훈련은 구인업체와
구직자
간의
미스매칭을 개선하기 위해
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확대했다.”라며
“보다
전문적이고
내실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여성인력을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는
새일센터(대표번호
1544-1199)로
하면
된다.
담 당 :
안치권
(전화 :
031-8008-4387)
문의(담당부서) : 여성가족과연락처 : 031-8008-4387
입력일 : 2015-04-02 오전 10: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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