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의 발전이 인간관계를 좋겠도 만들지만,
대부분은 인간관계를 황폐화시키지 않나
생각합니다.
인간관계를 황폐화시킨 수 많은 물건들
중에서 TV나 Internet 등등은
Smart Phone에 비하면 애교로
봐줄수가 있지요.
Smart phone이 인간관계를 황폐화시킨
가장 큰 주범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즈음은 콩알만한 애들도, 나이드신
어르신들도 스마트폰을 휴대하고 다니지요.
거리를 다닐 때도, 차에 있을 때도,
밥을 먹을 때도, 대화를 할 때도,
눈떠서 잠들때까지 온통 스마트폰을
껴안고 살고 있는데요.
이처럼 정신과 마음이 온통 스마트폰에
쏠려 있어서 가족간의 대화도, 친구와의
대화도, 상담도 건성으로 이루어져서
서로간의 관계만 황폐화시킨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스마트폰으로 돈을 벌었던
회사들은 이익금의 상당액을
인간관계 회복에 사용할 수 있도록
출현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분명, 미래에 새로운 발명품이
인간관계를 더 악화시킬 수 있는것도 있겠지만
지금은 스마트폰이 인간관계를 악화시키는
주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이 인간관계를 회복시킬 수 있도록
할 수는 없는 것인가요.
2015년 3월 9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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