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6일 금요일

생(生).노(老).병(病).사(死)가 아닌 생(Birth).희(Happy).노(Aging).사(Death)

인간의 일생을 표현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Birth), 노(Aging), 병(Desease), 사(Death)로 
표현하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인간의 일생은
생(生), 희(Happy), 노(Aging), 사(Death)라고
생각합니다.

즉, 생(生).노(老).사(死)는 인간의 힘으로
결정하거나 선택할 수가 없고요.
생(生)에서 사(死)까지가 인간의 영역으로
「얼마만큼 행복했는가,
  얼마만큼 후회가 없이 살았는가」로
개인의 일생을 표현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주식투자도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고요.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 자신만의
노하우(Know-how)를 끊임없이 연마하는 것도
하나의 수단이고요.

이처럼, 생(Birth)에서 사(Death)까지가
인간의 영역으로 "어떻게 채울것인가"란
물음에 답(答)하는 것은 오직 자신만의
선택과 결정에 달렸기에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금리를
0.05%로 동결했다는 소식으로
유럽증시를 비롯한 미국증시가
상승을 했다고 언론들은 전하고 있네요.

더하여서, 언론에 "기술주(.Com,닷컴)에 대한
버블"이 자주 등장하기 시작했지만
왕왕 이야기했듯이 앞으로도 상당기간
IT株는 건재하지 않을까요.



2015년 3월 5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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