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5일 목요일

경기도, 2015년(올해) 신규공무원 2,862명 선발… 1993년 이후 최대 규모

도, 올해 신규공무원 2,862명 선발,
1993년 이후 최대 규모

○ 경기도 2015년 공무원 신규 채용계획 발표
– 1993년 이후 최대 규모,
   작년 대비 743명 증가
○ 도에서 실시하는 공개 및
    경력경쟁 면접시험에 인성검사 실시


경기도가 올해 신규공무원 2,862명을 채용한다.
지난해 2,119명 보다 743명이 증가한 것으로
1993년 이후 최대 규모의 채용이다.
​
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일반행정직 9급과 세무 9급,
사회복지직 등 모두 2,862명의 신규공무원을
채용하기로 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 공개·경력경쟁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6일 경기도 시험정보 홈페이지
(exam.gg.go.kr)에 공개할 예정이다.
​
경기도 관계자는 “올해 신규채용인원이
증가한 것은 퇴직, 육아휴직 등 결원에 따라
시·군별 신규 충원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라며
“양주시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3.8배나
채용규모를 늘리는 등 도내 31개 시·군 중 25개
시군의 채용규모가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6일 공고되는 2,501명에 대한
주요 직렬별 채용인원은
▲일반행정 9급 1,396명,
▲세무 9급 130명,
▲시설 9급 280명,
▲일반행정 7급 22명,
▲9급(고졸) 20명 등이다.
공개경쟁으로 7급 41명,
8·9급 2,309명을 선발하고,
경력경쟁으로 연구사·지도사 34명,
수의 7급 14명 총 151명을 선발한다.
​
사회복지직 361명은 도의 사회복지직
조기 채용방침에 따라 현재 채용절차가
진행 중이다.
​
올해 도는 시간선택제 공무원 채용과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저소득층 구분
모집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시간선택제의 경우 선발비율을
지난해 선발 예정 인원의 3%에서 6%로,
장애인은 3.8%에서 5.5%로,
저소득층은 1.87%에서 3.0%로 확대돼
시간선택제 314명, 장애인 142명,
저소득층 76명이 각각 선발될 예정이다.
​
한편, 지난해 공개경쟁임용시험의
평균 경쟁률은 8·9급이 24:1(사회복지직
제외)이었으며, 7급의 경우 303:1 이었다.
​
경기도 관계자는 “지난해 시범 실시한
인성검사가 올해부터는 도에서 실시하는
모든 공개 및 경력경쟁 면접시험에 확대
적용된다.
인성검사를 통해 전문성과 인성을 두루
겸비한 우수 인재를 선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시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시험정보 홈페이지 및 시·군·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기도 인사과 인재채용팀(031-8008-4040,
4045~4047, 4063)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 당 자 : 조선임 (전화 : 031-8008-4063) 

문의(담당부서) : 인사과
연락처 : 031-8008-4063
입력일 : 2015-02-05 오전 9: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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