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가격의 하락으로
에너지 생산국의 대표라 할 수 있는
러시아, 베네수엘라(Venezuela) 등등의
국가들이 어려움에 쳐하게 되었고요.
오늘도 사우디(Saudi Arabia)의 "증산"도
가능하다는 강경발언으로 에너지 가격이
하락이 한 것을 보면 에너지 생산국의
수난이 계속되고 있지만, 미국의 증시는
쉼없이 상승을 해서, Dow와 S&P 500지수는
신고가를 갱신하는군요.
미국의 영향을 받아서 유럽을 비롯한
아시증시도 연일 상승을 하는 것을 보면
2014년 12월 증시는 Santa Rally도 가능할 것
같은데요.
그러나, 주가가 상승한다고 해서
가려져있는 위기들이 치유된 것은
아니지요.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들이
소비침체와 부채증가라는 공통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고요.
그리스를 비롯한 일부 국가들의 재정악화는
언제든지 경제위기의 도화선이 될 수 있지요.
[참고] Reuters 자료
Ali al-Naimi told Middle East
Economic Survey it was
"not in the interest of OPEC
Producers to cut their production,
whatever the price is"-his starkest
comments yet.
2014년 12월 22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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