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군 자체 감사활동
평가해 우수기관
선발
○ 내년 3월까지 서면, 현장조사 평가 후
4월 우수기관 4개 시·군
선발
○ 자체 감사 기능을 적극행정 지원
○ 자체 감사 기능을 적극행정 지원
컨설팅 감사로 개선·발전 감사역량
제고
경기도는
불합리한 제도나
규제관행을
개선하고
적극행정을 지원하는
컨설팅
감사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도내
31개
시·군의
자체 감사활동을 평가해
우수
감사기관을 선발한다.
도가
시·군
자체 감사활동을 평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9일
경기도 감사관실에 따르면
도는
내년 3월까지
시군별 자체 감사 자료를
서면과
현지조사 형태로 평가한 후
4월
우수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항목은
자체 감사, 조사
및 계약심사 활동,
도
사전 컨설팅감사 활용 및 자율적 내부통제
활동
등 17개
분야로 총 4개
기관을 선정해
도지사
표창과 포상금 1,200만
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전본희
경기도 감사관은 “자체
감사활동
평가는
시군 자체 감사역량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또 하나의 적극 행정.”이라며
“과거
수동적이고
적발 지적건수에 집착하던
감사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고
개선하는 컨설팅감사 시스템이 정착되고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되어 도민 불편 해결에
적극
기여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담 당 자 : 이필신(전화 : 031-8008-2942)
연락처 : 031-8008-2942
입력일 : 2014-12-26 오후 7: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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