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
4일 공식 취임
○ 오전 9시 경기도청 제1회의실서
취임식 거행
○ 이 부지사, “정치역사상 한 획을 긋는
○ 이 부지사, “정치역사상 한 획을 긋는
획기적 사건 가슴이
벅차”
○ 통합, 신뢰, 소통 등 3가지 실천 원칙 밝혀
○ 통합, 신뢰, 소통 등 3가지 실천 원칙 밝혀
경기도
제1대
사회통합부지사
이기우
부지사가 4일
공식 취임했다.
이
부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기도정의 발전을 위해
통합·신뢰·소통의
3가지
원칙을 지키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
부지사는 4일
오전 9시
경기도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계층,
세대,
성별,
여야,
지역
간 갈등을 넘어
경기도민의
행복과 경기도의 이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하나의 경기도를 만드는데 주력하고,
여야
간의 신뢰,
집행부와
의회 간의 신뢰,
도정에
대한 도민의 신뢰 정착에 온힘을
다하겠다.”라며
“이를
위해 도민과,
도의원과,
공직자와
늘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부지사는 “연정은
한국 정치사에서
그
누구도 가보지 않았던 길이며 정치역사상
한
획을 긋는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강조한 후
“첫
발을 떼는 ‘경기도의
연정’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정치 모델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는
희망에
가슴이 벅차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민선6기
도정 비전과 핵심과제 실현을
위해서는
긴급복지와
무한돌봄을 연계하는
맞춤형
통합복지 추진,
대기질
개선과
유해화학물질
안전 및 환경성 질환예방,
일과
가정,
일과
학습의 양립 등을 위해
힘쓰겠다는
뜻도 밝혔다.
남경필
지사는 이날 “경기도의회와
여·야
대표 네 분이
마음을 열고 흔들림 없는
공직자와
언론의 관심이 오늘의 결과를
이끌어
냈다.”라며
“첫
발을 내디딘 만큼
사회통합부지사와
매일 매일 연애하는
마음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넥스트 경기,
굿모닝
경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태년 국회의원과
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새정치민주연합
김현삼 대표,
오완석
수석부대표,
새누리당
이승철 대표,
윤태길
수석부대표가 함께해
이
부지사의 취임을 축하했다.
한편,
이
부지사는 취임에 앞서 오전 8시
현충탑(수원
팔달구 인계동)을
참배한 후
오전
8시
30분
경기도지사 집무실에서
남경필
지사로부터 임용장을 교부 받았다.
※사진은
사진보도자료 게시판 참조.
담당자
조경호 (8008-2026)
❑
취임일(4일,
목)
주요
일정
-
08:00 현충탑
참배 (수원
팔달구 인계동)
-
08:30 임용장
교부 (도지사
집무실)
-
09:00 취임식
(도청
제1회의실,
신관4층)
-
10:00 간부공무원
등 접견 (사회통합부지사
집무실)
-
10:30 도청
기자실 방문
-
11:00 도의회
등 방문
-
14:00 실‧과소
방문
-
15:00 유관기관
방문
※
사정에
따라 다소 바뀔 수 있습니다.
❑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 주요 약력
-
성균관대
총학생회장
-
제5대
경기도의원
-
제17대
국회의원
-
열린우리당
원내대변인
-
통합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
-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 초빙교수
연락처 : 031-8008-2026
입력일 : 2014-12-04 오전 1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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