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에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기술
입힌다.
○ ‘임베디드SW-의료기기 융복합 사업화
지원사업’착수
○ 임베디드SW 및 의료기기 中企 12곳에
○ 임베디드SW 및 의료기기 中企 12곳에
시제품 제작
지원
○ 경기도와 강원도, 성남시, 원주시
○ 경기도와 강원도, 성남시, 원주시
내년까지 7.3억 원의 예산
투입
○ 융복합 과제 12건 선정… 개발 제품 인증,
○ 융복합 과제 12건 선정… 개발 제품 인증,
마케팅 등 후속지원 통해 제품 조기 상용화
촉진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중소기업 12개사를
대상으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의료기기
융복합
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임베디드SW(디지털
제품에
내장돼
있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활용하여
기존
의료기기를 고도화하고
임베디드SW
기업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모
델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강원도,
성남시,
원주시
지원으로
경기도
임베디드SW기업과
강원도
의료기기 기업의
기술협력을 촉진하는
‘임베디드SW-의료.복지기기
융복합 광역생태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에
선정된 MDS테크놀로지,
성진아이엘,
메디칼써프라이
등 12개
기업은
내년
2월까지
7억
3천만
원의 시제품
개발
자금을 지원받아 개발된 제품의
인증
및 마케팅 등 후속 지원을 통해
조기
상용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과기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체지방분석기,
온열치료기
등 다양한
의료기기에
임베디드SW를
접목한 제품이
개발돼
의료기기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임베디드SW기업에게
의료분야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개척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담당팀장 임창규 031-888-9934,
담당자 김현창 9864
문의(담당부서) : 경기과학기술진흥원연락처 : 031-888-9864
입력일 : 2014-11-11 오후 5:53:18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