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증시 꼬라지를 보고 있노라면
분노가 치밀만큼 엉망진창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증시가 엉망이라는 것은
나라도 엉망이라는 뜻이 될 것이고요.
비단,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로만
보기에는 너무나도 경제도 엉망인
것으로 생각될만큼 조용하기만 하네요.
뉴스에서는 소비심리 감소로 인해서
정부가 돈을 쓸 것이라고 떠들고 있지만
정부가 돈을 더 푼다고 해결될 것 같지도
않고요.
경제가 엉망이 되면,
서민들만 더 큰 고통을 겪는것이
지금까의 경험으로 알 수 있었기에
서민들의 삶은 더 고달퍼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4년 5월 9일 금요일
동시호가 직전(14:53) 대한민국증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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