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후퇴 할 수록 고통은 배가 된다.
역사를 살펴보면 국방이 튼튼하지
못해서 나라가 망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경제 질서가 통제되지 못하면서
내분과 분열 그리고 자산의 해외도피
등등으로 인한 혼란도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요인으로 역사는 기록하고 있는데요.
우리의 전철을 밟고 있는 중국도
고도성장기를 지나고 있기에 앞으로는
왕왕 경제를 좀먹는 일들이 발생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는, 중국 내부적인것도 있을 것이지만
외부적인 것도 있을 것임을 우리는
미루어 짐작할 수 있고요.
중국의 경제가 일정하게 상승하지
못한다면, 가장 큰 타격을 받는 것은
무역 의존도가 절대적인 우리나라가
영향을 받을 것이고요.
중국인민들의 지적수준이 높아지면서
요구사항이 많아질 수도록 우리 경제가
힘들어질 것이고요.
중국이 외부적 요인으로 경제에 부담을
느낀다면 자국경제를 우선 보호할 것이기에
우리나라가 또 어려워질 것이고요.
결론은, 국방과 경제는 그 어떤 경우에도
튼튼해야만 한다는 것인데요.
2014년 04월 22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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