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2013년 12월 31일에도
거래가 진행되었는데 우리나라는
31일 휴장을 하고 1월 1일도 휴장을 하고
2014년 1월 2일인 오늘부터 새롭게
2014년 증시의 막이 열리는데요.
2013년 마지막 거래일을 미국이 상승으로
마무리를 했고, 대한민국도
`14년 첫 거래일이기에
상승으로 마감할 것 같은데요.
한편, 어제 S&P 500에 속한 회사들과 주가를
올렸었는데, Dow에 속한 회사들과 주가도
훗날 참고자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개인적으로 미국의 경제를 대변하는
미국의 증권지수는 S&P 500이라고
생각하기에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지만
미국증시의 대표라 할 수 있는 Dow와
보완으로 인해서 미국증시가 더
안정적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즉, Dow에 속한 회사들은 `바람'이나
`테마'로 움직이기 보다는 경기나
회사 실적에 영향을 많이 받기에요.
2013년 12월 31일 기준 DOW 종목과 주가현황
[자료=Yahoo 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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