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9일 목요일

1월 효과(January effect. 1月 效果)가 사라지나요.

지난날 걸어왔던 증시들을 돌이켜보면
1월 효과는 입증되었다고 생각한느데요.

즉, 1월이 그 해의 시작을 알리는
변곡점으로 경제를 비롯한 증시에
희망을 담았기에 보편적으로 1월의
주가지수가 높았던 것 같으며
우리는 흔히 1월 효과라고 하지요.

허나, 2014년의 1월 효과는
사라지는 것인가요.

세계 주요국들의 증시를 보고 있노라면
1월 효과를 느낄 수가 없기에요.

결론은,
돈이 움직이는 곳이면
그 곳이 어느 곳이든,
나라가 부강하든
나라가 가난하든,
시스템이 정비된 나라든,
경제논리보다 정치논리가 앞선 나라든,

상위 20%에 의해서 경제는 움직이며
결과에 따라서 내용이 표현되며,
빚으로 경제가 운영되고 있음을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4년 1월 8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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