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에서
기관투자가들의 역할이 없어져 버렸으며,
기관투자자들의 동향도 무시되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들의 존재도 느낄 수가 없어졌습니다.
이는, 기관투자자들이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개인들의 투자자금 유입이 떨어지고요.
투자자금 유입이 없기에
점점 기관투자자들의 자금운영 규모가 적어져서
존재감이 더 없어지고요.
결국에는, 기관투자자들의 존재감이 없어지면
외국인투자자들의 독무대가 되어서
일반투자자들이 더 많은 손실을 입게되고 나서야
다시 기관투자자를 육성한다고 난리를 칠텐데요.
지금부터라도 기관투자자들이 자신들의
이익보다는, 외국인들과 싸워서 대한민국의
富가 외국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노력 또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3년 11월 05일 주식시황과 프로그램매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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