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리스크에 따른 외화자금시장 동향 점검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3-12-24
□ 금융감독원이
최근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결정 및
북한리스크 등에 따른 국내외화자금시장
동향을 점검한 결과,
◦모든 국내은행은 충분한 규모의
외화유동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외화유동성 스트레스테스트도 통과*하는 등
외화유동성 상황은 양호
* ‘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의
위기상황을 가정한 외화유동성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13.11월말 기준 모든 국내은행은
테스트를 통과
◦국내은행들의 만기도래 외화차입금
차환(Roll-over)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으며,
*단기차환율(%):(‘13.6월)110.5→(8월)80.0→
(11월)83.2→(12월중)100.1<’13년중> 100.8
*장기차환율(%):(‘13.6월)132.8→(8월)110.7→
(11월)199.1→(12월중) 82.6p <’13년중> 136.2
◦한국 국채 5년물 CDS 프리미엄도
낮은 수준을 지속*하는 등 양적완화
축소발표 이후 국내은행의 외화차입여건은
양호
*한국국채5년물CDS프리미엄(bp):(’13.11월말)56→
(12.17일)56→(12.18일)55→ (12.20일)61
◦국내은행 및 외은지점 자금담당자에
따르면 FOMC 이후에도 아시아시장에서
외화자금 오퍼가 지속되는 등 외화자금시장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
□ 향후에도 외화자금시장 및
외국인투자자 동향 모니터링을 통하여
양적완화 축소 이후의 리스크 요인들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지속
북한리스크 등에 따른 국내외화자금시장
동향을 점검한 결과,
◦모든 국내은행은 충분한 규모의
외화유동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외화유동성 스트레스테스트도 통과*하는 등
외화유동성 상황은 양호
* ‘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의
위기상황을 가정한 외화유동성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13.11월말 기준 모든 국내은행은
테스트를 통과
◦국내은행들의 만기도래 외화차입금
차환(Roll-over)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으며,
*단기차환율(%):(‘13.6월)110.5→(8월)80.0→
(11월)83.2→(12월중)100.1<’13년중> 100.8
*장기차환율(%):(‘13.6월)132.8→(8월)110.7→
(11월)199.1→(12월중) 82.6p <’13년중> 136.2
◦한국 국채 5년물 CDS 프리미엄도
낮은 수준을 지속*하는 등 양적완화
축소발표 이후 국내은행의 외화차입여건은
양호
*한국국채5년물CDS프리미엄(bp):(’13.11월말)56→
(12.17일)56→(12.18일)55→ (12.20일)61
◦국내은행 및 외은지점 자금담당자에
따르면 FOMC 이후에도 아시아시장에서
외화자금 오퍼가 지속되는 등 외화자금시장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
□ 향후에도 외화자금시장 및
외국인투자자 동향 모니터링을 통하여
양적완화 축소 이후의 리스크 요인들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지속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 131224_배포시_양적완화
축소결정 및 북한리스크에 따른 외화자금시장 동향 점검.hwp 131224_배포시_양적완화 축소결정 및 북한리스크에 따른 외화자금시장 동향 점검.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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