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Ⅰ. 예금은행 가중평균금리
□ 2013년 7월중 신규취급액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2.64%로
전월대비 2bp 하락하였고
대출금리는 연 4.60%로
전월대비 8bp 상승
― 저축성수신금리는 단기시장금리 하락 등의
영향으로 순수저축성예금금리(-4bp)를
중심으로 2bp 하락
― 대출금리는 저금리대출인 주택담보대출의
신규취급액 감소*로 가계대출금리(+20bp)가
크게 상승하면서 전월대비 8bp 상승
* 전월의 취득세 감면혜택 종료로 인한
기저효과
→ 대출금리와 저축성수신금리의
差는 1.96%p로 전월대비 10bp 확대
□ 2013년 7월말 잔액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2.35%로 전월대비 1bp 하락하였으며
총대출금리는 연 4.90%로 전월대비 6bp 하락
→ 총대출금리와 총수신금리의
差는 2.55%p로 전월대비 5bp 축소
Ⅱ. 비은행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신규취급액 기준)
□ 2013년 7월중 비은행금융기관의
예금금리(1년만기 정기예금 기준)는
모든 기관에서 하락하였으나
대출금리(일반대출 기준)는
상호저축은행을 제외한 모든 기관에서 상승
― 상호저축은행 : 예금금리는 9bp 하락,
대출금리는 104bp 하락
― 신용협동조합 : 예금금리는 3bp 하락,
대출금리는 1bp 상승
― 상호금융 : 예금금리는 1bp 하락,
대출금리는 4bp 상승
― 새마을금고 : 예금금리는 2bp 하락,
대출금리는 3b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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