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주정차에 대해 백성들이 서로 감시하고,
대안도 없이 1회용 비닐 사용에 대해 감시하고,
정부가 판매하는 담배에 벌금을 부과하고,
어른보다 더 큰 악의적인 청소년에게
유해식품을 판매했다고 영업을 정지시켜 버리고,
목적에 맞게 사용하지 않았다고 과태료나
벌금을 부과하고,
말로는 규제를 철폐하겠다고 나팔을 불지만
실제로는 위원회, 협의회, 자문단 등등의
옥상옥을 만들어서 더 많은 규제를 하고,
이렇듯, 헤아릴 수 없을만큼 많은 규제와
헤아릴 수 없을만큼 많은 규제를 또 만들면서
입으로만 규제 혁파, 철폐, 완화, 경감 등등을
떠벌리고 있지요.
경제가 쇠퇴기에 접어들면,
내 배가 고파 배려가 생겨나지 않으면,
무지몽매한 백성들은 분명
분노조절장애를 일으켜
무고한 백성을 해(害)하거나
스스로 인생사표를 쓸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