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5일(월), 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 구윤철 부총리 모두 발언
- 2025년 추석 민생안정 대책
- 성수품 역대 최대 17.2만톤 공급,
900억원 정부지원으로 최대 50% 할인
-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명절자금(대출·보증)
역대 최대 43.2조원 공급
- 취약계층에 정부 양곡 10kg당 8천원에 할인 공급,
재난적 의료비 600억원 추가 지원
- 2025년 10.29일부터 11.9일까지
‘대규모 합동 할인축제’ 개최
- 농산물 유통비용 10% 절감 목표로
온라인 도매시장 중심 유통구조 개선 추진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5-09-15
[참고]
2025년 9월 15일(월), 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 2025년 추석 민생안정 대책은
2025년 9월 15일(월), 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은
2025년 9월 10일(수), 성장전략 TF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주재
- “초혁신경제”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
- 구윤철 부총리 모두 발언은
2025년 9월 3일(수),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개최
- 구윤철 부총리 모두 발언은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025년 9.15일(월) 10:00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였다.
* 참석 : 부총리(주재), 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
산업부·복지부·환경부·노동부·해수부·중기부·
국조실·공정위·금융위 등 장·차관
새 정부 출범 이후 7월 소매판매가 2년 5개월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하는 등 우리 경제가 활기를 되찾고
있다.
구윤철 부총리는 어렵게 되살린
경기 회복 흐름이 국민들이 체감하는
민생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25년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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