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가계대출 동향 및
「가계부채 점검회의」 개최
- 2025년 5월중 가계대출은 +6.0조원 증가하여
전월(+5.3조원) 대비 증가폭 확대
- 최근 부동산 시장 상황 등을 감안하여,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담대 규제
우회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가계대출 증가세를 밀착 모니터링
- 서민․취약차주의 금융애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맞춤형 금융지원 강화
금융위원회 등록일 2025-06-11
[참고]
2025년 4월중 가계대출 동향
- 2025년 全금융권
가계대출은 +5.3조원 증가하여
전월(+0.7조원) 대비 증가폭 확대는
1. 2025년 5월 중 동향
2025년 5월 중 全금융권
가계대출은 총 +6.0조원 증가하여
전월(+5.3조원) 대비 증가폭이 다소 확대되었다.
주택담보대출은 +5.6조원 증가하여
전월(+4.8조원) 대비 증가폭이 확대되었으며,
은행권(+3.7조원→+4.2조원)과
제2금융권(+1.1조원→+1.5조원)
모두 전월 대비 증가폭이 확대되었다.
기타대출은 신용대출 증가폭
축소(+1.2조원→+0.8조원) 등에 따라
전월(+0.5조원) 대비 증가폭이 소폭 감소하여
+0.4조원 증가하였다.
업권별로 살펴보면 2025년 5월중
은행권 가계대출은 +5.2조원 증가하여,
전월(+4.7조원) 대비 증가폭이 확대되었다.
2. 가계부채 점검회의 개최
[ 회의 개요 ]
금융위원회(위원장 김병환)는
권대영 사무처장 주재로
2025.6.11일(수)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과
은행연합회, 5대 시중은행 등이 참석하여
5월 가계부채 동향을 점검 · 평가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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