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18일(화),
제6차 수출전략회의 주재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모두 발언
- 민·관이 함께 수출 비상상황을
돌파한다.
- 수출바우처 예산 2,400억원
상반기 90% 이상 투입,
‘관세대응 바우처’ 도입
- 피해 기업에 무역보험 한도 최대 2배 확대,
중소·중견기업 보험료‧보증료 50% 할인
- 해외사업장 축소 전 긴급 복귀 기업에
법인세·소득세 등 세액감면 혜택 제공 및
통상정책 피해로 국내 복귀하는기업에
유턴보조금 10%p 가산
- 중소·중견기업에 100조원 무역보험 지원 등
역대 최대 366조원 무역금융 공급
- 우크라이나·중동 등 지역 수출계약에
한시적으로 수출보험 특별지원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5-02-18
[참고]
2025년 2월 18일(화),
제6차 수출전략회의 주재
- 범부처 비상수출 대책은
2025년 2월 18일(화),
제6차 수출전략회의 주재
- 2025년 중소.벤처기업 수출지원 방안은
2025년 2월 18일(화),
제6차 수출전략회의 주재
- 농수산식품 수출확대 전략은
2024년 2월 12일(수),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주재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모두 발언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25년 2월 18일(화) 14:00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수출전략회의」를 주재하였다.
정부는 최근 통상환경 변화 등
높은 수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 6월 이후 약 1년 8개월만에
‘수출전략회의’를 재개하고,
「글로벌 무역환경 변화 및 2025년 수출 전망」,
「범부처 비상 수출대책」,
「중소벤처기업 수출 지원방안」 및
「농수산식품 수출확대 전략」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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