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3일 월요일

2025년 1월 23일(목),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제8차 인구 비상대책회의 개최 -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체계 강화방안」 3대 분야 12대 핵심과제 -

2025년 1월 23일(목),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제8차 인구 비상대책회의 개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5-01-23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제8차 인구 비상대책회의 개최
- 저출생 반전 흐름 지속,
  2024년 합계출산율 당초 예상(0.74)을
  넘어서는 0.75 달성 기대
- 3자녀 이상 가정에 대한 
  주말·공휴일 고속도로 통행료 20% 감면,
  2자녀 이상 가정에 대한 
  국립자연휴양림 숙박시설 우선예약 확대 및
  주차료 면제
- 다자녀 가정 자녀에 대한
  ‘일반고등학교 우선배정’을 
  전국으로 확대 추진
- 출산・양육친화적 공직환경 조성을 위해 
  ➊공무원 육아휴직 대상 자녀연령
    확대(만8세→만12세이하), 
  ➋배우자 출산휴가 기간확대(10→20일) 및 
    출산 전 사용 허용
- 2024.12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정책수요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➊고용·소득, 
  ➋돌봄·주거, 
  ➌기술·산업 3대 분야에서 대책을 마련하고, 
  순차적으로 발표해나갈 계획
- 오늘은 그 첫번째로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체계 강화방안을 마련·발표
●(재가돌봄 대폭확충) 
  저소득층 중심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노인 전체로 확대하고, 
  현 6종의 재가요양서비스에
  수요가 높은 신규서비스 추가도입을 검토
●(고령친화 주거환경 구축) 
  신축·재건축 등 신규 공동주택 건설 시 
  무장애 시설과 
  식사·청소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령친화주택’을 일정비율 이상 건설할 경우 
  용적률 상향 등 인센티브 제공
●(돌봄공급기반 강화) 
  요양병원을 중증환자 중심으로 
  기능 재정립하고, 
  요양시설이 부족한 서울 등 지역에 
  토지·건물 임차를 통한 운영을 
  비영리법인에 허용
- 배우자가 있는 가정의 출산율 신규 개발, 
  육아휴직 통계 개선, 
  인구동태패널통계 신규 구축 등을 통해, 
  정부부처·연구기관·학계 등의 
  분야별 영향분석 지원 강화 및 협업체계 구축


[참고]
2025년 1월 23일(목), 
제8차 인구 비상대책회의 개최 
- 「저출생 대책」 주요 성과목표 
  달성계획 점검 및 추가 보완과제는

2025년 1월 23일(목), 
제8차 인구 비상대책회의 개최 
- 초고령화 대응방향은

2025년 1월 23일(목), 
제8차 인구 비상대책회의 개최 
- 초고령화 대응방향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체계 강화방안」은

2024년 12월 3일(화) 
제6차 인구 비상대책회의 개최 
- 가족 친화적 공항 조성방안, 
  이른둥이 맞춤형 지원대책, 
  저출생대책 이행점검결과 및 성과지표, 
  인구위기대응 T/F 운영 등에 대해 논의는

2024년 8월 30일(금) 
제3차 인구 비상대책회의를 개최 
-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6.19) 」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2024년 9월중 추진할 과제(53개)의 
  추진계획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인식 변화 유도 방안 등을 논의는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2025년 1월 23일(목) 오후 
제8차 인구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저출생 대책 주요 성과지표 달성계획 점검 및 
추가 보완과제, 
초고령화 대응방향 및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체계 강화방안,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인구추계 지원 현황 및 
개선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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