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서 쉬는 날이 되었는데요.
자주 이야기했지만, 임시공휴일이 많아도
정부기관을 포함한 규모가 큰 기업의 직장인들이나
수익이 창출되고 있는 소상공인들이나 좋지
대다수를 차지하는 小商工人들은 혜택을
누릴 수가 없지요.
한마디로, 월급을 지불하는 사장님들이나
소기업을 포함한 소상공인들은
정부의 임시공휴일 지정이 "소비촉진"이 목적이라고 해도
공감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금처럼 경기(제)가 어려울 때는
정부의 의도대로 "소비촉진"이 없을뿐더러
가족들(間)의 불화만 생기고,
쉬지 못하고 일해야 하는 사람들의 소외감이
더 크기에 임시공휴일 지정이 많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부기관을 포함한 규모가 큰 기업의
근로자들은 임시공휴일이 많기를 희망하겠지만요.
나이를 먹었기 때문인지,
겨울에 눈이 많이 내려서
차량운행에 지장을 주는 것도 싫고
여름에 기후위기가 찾아와서
국민들이 피해를 보는 것도 싫고
돈이 없는데 쉬는 날이 많은 것도 싫어졌네요.
[참고]
2024년 9월 27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4년 9월 30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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