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7일(목),
제244차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
- 대외 불확실성에 대한
전방위적 대비와선제적 움직임을 통해
경제안보 강화
- 미 대선, 중동 지역 분쟁 등
대외 여건 변화를 신중히 살펴볼 필요
- 정상순방 성과가 실질적 민생 변화로
이어지도록 속도감 있는 후속조치 추진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4-10-17
[참고]
2024년 10월 17일(목),
제244차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
- 글로벌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유출 대응방안은
2024년 9월 6일(금),
제243차 대외경제장관회의 주재
- 최상목 부총리 모두 발언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24년 10월 17일(목) 08:15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여
➊글로벌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유출 대응방안,
➋정상외교(체코·필리핀·싱가포르) 경제분야
후속조치 추진방안,
➌한-조지아 EPA 협상 경과 및
향후 계획을 논의·의결하였다.
* 참석자 : 경제부총리(주재),
과기부·외교부·농림부·산업부·해수부·
중기부·국조실·특허청 등 관계부처 장·차관
최 부총리는 먼저 대외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도
적극적 세일즈 외교를 통해
수출 호조세에 힘입은 경제성장,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등
성과를 달성하였다고 보았다.
다만, 미 대선이 20일 앞으로 다가오고,
중동 지역 분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앞으로의 대외 여건 변화를
신중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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